맥주잔이 하나 놓여있습니다. 그런데 맥주 색이 좀 다릅니다. 맥주거품이 아래에 가득 차있고, 거품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맥주가 있습니다. 왠지 마셔보고 싶은 이 맥주는 사실 진짜가 아니고, 맥주 회사 Guinness에서 만우절을 기념하여 공개한 엉뚱하고 재미있는 광고입니다.
Advertising Agency: Irish International BBDO, Ireland
Creative Director: Mal Stevenson
Copywriter: Ted Barry
Art Director: Catherine Lennon
Photographer: Muiris Moynihan
